oneday

티스토리 스킨을 변경하고 며칠채 방치하다가 구글 서치콘솔에 들어갔더니 제 사이트가 안보입니다.인증확인을 하며, 소유권을 확인하라고 합니다.어.. 라?티스토리 블로그를 이미 예전에 등록을 했었고 소유권 확인도 했었는데 무슨 일일까요...   아...티스토리 스킨변경을 아무 생각 없이 예쁘다는 이유로 하면 안 되는 거였군요.저품질이 어쩌고를 떠나서구글서치콘솔에 내 티스토리조차 확인이 안 되어버리네요. 이럴 수가....그렇다면 내 블로그가 검색될 수 있도록 처음에 해주었던 작업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머리가 아파오네요.구글서치콘솔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애드센스  기타 등등 이런 것들이 스쳐 지나갑니다.어쩌겠어요.스킨변경하기 전에 했으면 좋았을 것을 몰랐으니 이제라도 구글에 이 블로그는 내 것입니다..

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쓰고 구글서치콘솔에 url검사하려고 구글서치콘솔에 접속했습니다. url 검사에 검색해보고자 하는 URL를 넣고 엔터를 쳤는데 속성에 URL이 없음이 팝업창으로 뜨더라고요. 잘 뜨던 다른 URL를 써보았는데 계속 저런 팝업이 뜨는 겁니다. 아.. 구글서치콘솔의 도움말은 읽어도 모르는 경우가 너무 많은데... 갑자기 급 당황했습니다. 어제 날짜로 제사이트에서 새로운 페이지 색인 생성 문제가 감지됨이라는 메일이 와있더라고요. 제가 저도 모르게 + 속성추가 버튼을 눌렀을 때 구글서치콘솔에 등록되었거나 다른 컴퓨터로 접속해서 글 썼을 때 제 구글서치콘솔에 접속이 안되길래 URL 접두어에 내 블로그 주소를 쳐봤던 게 속성으로 등록이 된 것 같습니다. 이화면 기억나시죠? 구글 서치콘솔에 처음 ..

사이트에 다니다 보면 웹사이트 주소 앞에 아주 작은 아이콘(?)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. 화살표 해 놓은 것들 많이 보셨죠? 이것이 바로 파비콘입니다. 저는 필요한 사이트 즐겨찾기를 많이 해 놓는 편인데 그럴때마다 괜찮은(?) 사이트들은 위 이미지처럼 사이트 이름앞에 아이콘들이 하나씩 있더라고요. 심벌 같기도 하고 로고 같기도 한 파비콘을 만들어 보겠습니다. 파비콘이나 아이콘을 굳이? 음... 완성도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내 블로그를 좀 더 예쁘고 남다르게 꾸미고 싶다면 크게 눈에 띄진 않아도 아이콘이나 파비콘을 만들어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 이미 등록한(만들어 놓은) 아이콘을 활용한다면 파비콘은 1분도 안걸리니 아이콘을 png파일로 만들어 놓고 확장자를 ic..

오늘은 아이콘 만들기를 2가지 방법으로 해보겠습니다. 1. 포토샵으로 아이콘 만들기 ① 포토샵을 켠 후 파일 - 새로 만들기(가로 32x세로 32(픽셀)) ② 원하는 이미지를 만든 후 ③ 파일-다른 이름으로 저장 - png 또는 파일-웹용으로 저장 - png를 선택하여 저장(XX.png)으로 저장합니다. 2. 그림판으로 아이콘 만들기 ① windows 보조프로그램 - 그림판을 열어준 후 원하는 아이콘을 만듭니다. ② 원하는 이미지를 만든 후 이미지를 선택하고 자르기 ③ 파일-다른이름으로 저장 - PNG그림으로 저장합니다. 3. 티스토리에 내아이콘 등록하기 ① 내 티스토리 블로그를 접속한 후 관리로 이동합니다. ② 아이콘 불러오기를 해서 아이콘 등록합니다. 설명을 일일히 하다 보니 길어서 복잡해 보일 수도..

저는 애드센스 접수부터 승인까지 18일 걸렸습니다. 어떤 이는 연락이 오래 안 오는 게 좋은 거다. 일찍 오면 승인 거절 메일이다 하는데 누구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. 애드센스 승인 요청했다고 승인 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 본인이 쓰려고 하는 것 계속 써가면서, 할 일 하면서 기다리면 크게 문제없이 승인 난다고 생각이 드네요. 구글 애드센스 신청은 의외로 간단합니다. 1. 구글 애드센스 접속 2. 웹사이트 입력 3. 내 정보 입력 4. 애드센스 사이트 연결 5. 코드 가져오기 (복사) 6. 내 사이트로 돌아와서 관리자 - 스킨 편집 - html 편집 사이에 코드 삽입 ↑↑↑↑ 이 부분은 구글 애드센스 승인 전에 반드시 입력해 놓으세요. 이제부터는 기다리면 됩니다. 2~4주 걸린다던데 못 참고 혹시..

메타테그 등록.검색엔진에게 나 여기 있어요~라고 해준다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.오프라인 상점들이야 우리가 지나가다가 쓱봐도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니 내가 필요한 물건은 바로 사면되고, 구경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구경하면 되는 것이지만 이 넓고 넓은 인터넷에서는 도대체 내 글이 어디에 있을지 가늠도 안되고, 내가 찾는 정보도 수십 혹은 수천 페이지의 어느 곳에 있을지도 모르는 것. 그래서 검색엔진에게 나 좀 찾아줘요~라는 의미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. (이건 그냥 제 생각^^;;)  내 블로그가 검색되기를 원하면 기본적으로 등록해야 할 사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..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구글 웹마스터 도구bing 웹마스터네이트 이슈 업각 사이트마다 친절하게 등록방법도 쓰여있어서 메뉴얼대로,  순서대로만 하..

누구나 쉽게 만들고 사용할 수 있는 티스토리이지만 또 막상 해보려 하니 메뉴들이 어디에 있는지, 어떻게 수정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. 처음으로 내가 선택한 스킨은 북클럽이고, 북클럽 스킨의 리스트 타입이 4가지가 있다는데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...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나중에 또 같은 것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서 적어봅니다. 스킨 바꾸기 1. 티스토리 메인 → 운영중인 블로그 → 상단 내 블로그 메인 이미지 → 관리 2. 티스토리 메인 → 톱니모양 스킨 선택 (좌측) 메뉴 → 꾸미기 → 스킨 변경 → 스킨 목록에서 선택 스킨 편집 (좌측) 메뉴 → 꾸미기 → 스킨변경 → 스킨목록에서 선택 북클럽 스킨 타입 1. 북리뷰 - 가장 기본적인 스킨 타입 2. 베스트셀러 - 썸네일과 제목만 노출 3. 뉴북 4. 뉴스레터..